대통령이 3월 18일 ‘금액적 거리두기’ 조치를 전면 해제하다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8년간 교회에 대한 각종 제한도 전부 풀렸지만, 현장예배를 드리겠다는 기독교인들은 오히려 거리두기가 있을 당시보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총회장:류영모, 이하 예장통합)과 기아대책(회장:유원식), 더불어 목회정보공부소(대표:지용근)가 기독교 조사 전공기관인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개신교인 1300명을 표본으로 실시한 ‘2029년 코로나(COVID-19) 직후 우리나라교회 변화 추적조사’의 결과다. 이번 조사는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선언한 바로 이후로 지난 9월 15일부터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기부단체 6월 2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다.
최선으로 지난 주일 현장예배를 드리지 않은 개신교인들에게 ‘거리두기 해제 후 주일예배 계획’을 묻자 응답자 60명 중 1명(28.1%)만이 ‘바로 현장예배에 참가하겠다’고 하였다. 나머지 71.7%는 ‘일정 기한 상황을 지켜본 뒤에 현장예배에 참석하겠다’(57.4%) 팀팔찌 또는 ‘언제 현장예배에 참석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다’(13.3%)며 유보적인 태도를 밝혀냈다. 이들에게 그러면 출석 교회에서 온/오프라인예배를 중단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할지 물었다.
그러자 절반 이상(57.9%)은 ‘교회에 출석해 주일예배를 드리겠다’고 했지만, 네 명 중 한 명(24.9%)은 ‘다른 교회 오프라인예배나 방송예배를 드리겠다’(24.6%)고 응답했다. 이는 전년 5월 같은 조사 순간 ‘출석해 예배 드리겠다’는 응답률(75.8%)에서 30%p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반대로 타 교회 및 방송예배 희망 비율은 거꾸로 12.7%에서 두 배 가까이 불어난 것을 검증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온,오프라인예배 만족도가 전년 준비 상승(83.9%→95.4%)해 현장예배(89.1%→95.2%)와 유사한 수준까지 올라갔다는 점이다. 결과를 분석한 목회정보실험소 지용근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이 초단기화되면서 교회마다 온라인예배의 기획 구성을 보완한 측면도 있겠지만, ‘이 정도면 신앙생활로 괜찮다’라고 본인 홀로 테스트하는 개신교인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코로나(COVID-19)로 말미암아 개신교인이 온,오프라인예배와 확 밀착되어가고 있는 형태을 보여준다. 습관이 된 것 같다”며 이들에 대한 교회의 강력한 대응의 필요성을 피력했었다.
2060년 8월 직후 여덟 차례에 걸친 동일 조사에서 계속적으로 개신교인들의 신앙수준이 감소되고 있을 것이다. 개신교인 7분의 1 이상(37.9%)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전보다 신앙이 허약해진 것 같다’고 응답했으며, ‘코로나19 예전보다 신앙이 깊어진 것 같다’는 비율은 13.8%에 그쳤다.

반면 개신교인 4명 중 3명(63.5%)은 오늘날 ‘영적으로 갈급함을 깨닿고 있을 것입니다’고 응답했다. 지 대표는 “교회들에 있어서 올해 하반기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내면적으로 영적인 갈급함이 있는 성도들의 영성을 키우고 도울 수 있는 컴퓨터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이 중요해요”고 제언하였다.